정부를 위한 지식 네트워크, 거브룹 govloop.com

15 4 govloop.com

공무원의 업무는 일견 단순하고 반복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다양한 차원에서 정보를 분석하고 커뮤니케이션하여 결정을 내리고 수행을 하는 고도의 복잡성을 띤 업무인 경우가 많다. 그동안 이런 일을 특정 부서 내에서 수집한 정보를 통해 고민하고 수직적인 의사결정과정과 상징적인 외부소통과정을 거치는 방식으로 수행해왔다면, 이제는 공무원 스스로가 정보와 노하우의 적극적인 발신자이자 수신자가 되어 열린 정부의 외연을 확장하는 주체가 되기 시작했다. 정부를 위한 소셜네트워크 거브룹www.govloop.com을 통해서다.

govloop.com

govloop.com

말그대로 공무원들의 소셜네트워크인 거브룹은 2008년 미국의 한 공무원이 개인적으로 여가를 쪼개 만든 서비스이다. (책 [열린 정부 만들기] 194쪽 참고) 현재는 5만 여명의 공무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처음 서비스를 만든 스티브 레슬러Steve Ressler를 CEO로 하여 조직 구조를 갖춘 공식적인 서비스로 발전한 상태다. http://www.govloop.com/page/about-us

“정부를 위한 지식 네트워크”Knowledge Network for Government”를 모토로, 지식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연결선을 만들어나가는 share knowledge, solve problems, and make connections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이트는 구매, 구직, 커뮤니케이션, 인적 자원, 리더십, 프로젝트 관리, 기술 등의 분야별 커뮤니티와 블로그, 토론, 구인구직, 자료 등의 메뉴를 갖추고 있다. SNS를 통한 가입과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은 공무원이라면 미국 뿐 아니라 국가별로 모두 가능하다.

  • 웹사이트: www.govloop.com
  • 개설연도: 2008년
  • 개설자: 스티브 레슬러
  • 언어: 영어
  • 국가: 미국 & 인터내셔널

태그:, ,

정부2.0 프로젝트 로드맵을 위한 스터디 모임 안내

12 3

출처 :  edmittance  / CC BY -NC-SA

안녕하세요. CC KOREA 강현숙입니다.

올바른 정부2.0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동안  gov20.kr 그룹스를 통해서 정부2.0 정보를 나누고 해외에 관련 책들을 번역을 했습니다.
이번에 번역을 한 “열린정부만들기” 책을 스터디 하면서 열린 정부를 위해서 우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그려 보려고 합니다.

지난 주말에 로드맵 구성을 위한 스터디 모임을 처음으로 가졌습니다.
다음 모임은 3월 18일(일) 정오 12 , 홍대 근처에서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2.0 로드맵 스터디 계획

대한민국의 열린정부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커뮤니티 모임인 GOV20.KR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참여하시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지 저(@hskang)에게 연락 주세요

- CCKOREA 활동가 제니퍼 (@hskang)

태그:, , ,

“열린 정부 만들기” 한글번역서 출간

9 2

국내외에 정부2.0 – 열린 정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행정안전부를 비롯해서 서울시에서도 공공정보를 청구하면 공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비공개를 해야하는 정보를 제외하고는 공공정보 개방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정부2.0은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서 쉽고 편리하게 민원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여와 협업을 뒷받침하는 소통 도구로 활용해 이상적인 참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이상이라고만 생각했던 일들이 실현이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질의 공공정보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기도 합니다.

열린정부(정부2.0)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리고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각자 생각하는 큰 그림도 다르고 또 어떤 때는 구름만 뭉게뭉게. 그 형체가 보이지 않고 또 무엇보다도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런 막막한 상황에서  ”Open Government” 책 번역 의뢰를 에이콘 출판사에서 하셨습니다.

Open Government” 는 열린 정부를 주도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참모, 팀 오라일리를 비롯해 정부2.0을 이끌어가는 사상가,시민운동가, 엔지니어 등 30여 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정부2.0 구현에 관한 모든 이론적, 기술적 아이디어, 노하우, 사례와 평가를 담은 책으로 몇몇 CC KOREA 자원활동가과 함께 번역을 했습니다.덕분에 크리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냈습니다.

드디어 “열린 정부 만들기” 한글 제목으로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도서- 열린 정부 만들기

책의 주요 저자 및 내용

■ 팀 오라일리(오라일리 미디어 창립자 겸 CEO)-’플랫폼으로서 정부’
■ 베스 시몬 노벡(미국 열린 정부를 위한 최고 기술 부책임자)-’단일 장애포인트’
■ 제리 브리토(조지 메이슨 대학 메르카투스 센터 선임 연구원)-’정부의 데이터는 국민의 것이다’
■ 아론 슈왈츠(reddit.com, Openlibrary.org, BoldProgessive.org 공동 창립자)-’투명성이 필요할 때’
■ 엘런 밀러(선라이트재단 총괄 책임자)-’워싱턴 황금률의 종말’
■ 칼 말라무드(Public.Resource.Org 창립자)-’시민에 의한 정부’
■ 더글라스 슐러(공공 영역 프로젝트(Public Sphere Project) 대표)-’온라인 심의와 시민 지성’
■ 하워드 디어킹(마이크로소프트 MSDN과 TechNet 웹플랫폼 팀 프로그램 매니저)-’좋은 정부 만들기’
■ 매튜 버튼(웹 기업가, 전 미국방정보국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개발자 평화봉사단’
■ 게리 배스와 션 몰튼(OMB 왓치)-’정부에 웹 2.0 혁명을’

정부2.0(열린정부)에서 중요한 것은 시민의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정부2.0에 시민으로서 조금이나마 저의 역할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이 책을 함꼐 번역을 해 주신 6명의 역자 (배수현 /민은식 / 류한석 / 신하영 / 이근희 / 김재연)님들의 수고와 또 저와 함께 리뷰를 함께 해준 박형원님. 또 의미있는 책을 출판해주시고 저희에게 기회를 주신 에이콘 출판사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CC KOREA 강현숙(@hskang) -

태그:, , , ,

정부 2.0 해외 자료 링크들

7 2

최근에 정부 2.0 관련된 해외 자료들의 링크를 모아 보았습니다.

아직 저도 다 읽어보질 않았지만 정부2.0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먼저 공유합니다.

혹시 추가로 좋은 자료가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

Europe-focused

http://epsiplatform.eu/

LAPSI Network
http://www.lapsi-project.eu/

US cities
http://datasf.org/
http://data.cityofchicago.org/
http://nycopendata.socrata.com/

orily.com
http://radar.oreilly.com/data/
http://radar.oreilly.com/gov2/

Creative_Commons
http://wiki.creativecommons.org/Government_use_of_Creative_Commons

태그:, , , ,

행정안전부 공공정보 매쉬업 경진대회 개최

4 10

행정안전부에서 공공정보 매쉬업경진대회를 개최하네요.

아래는 공모전 사이트에서 가져 온 공모전 안내입니다.

공공정보 매쉬업 공모전 개요

  • 공모전명 : 제1회 공공정보 Mash-up 경진대회
  •   공모기간 : 2011.9.21.(수) ~ 11.13(일), 약 2개월
  •     공모부문 : 모바일 앱 기획, 웹 서비스 개발 2개 부문
  •     참가자격 : 학생(초,중,고,대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 팀
    ※ 기업단위 불가
  • 참가방법 : Open API 등 공공정보를 다른 공공정보 또는 민간정보와 매쉬업 하여 ① 모바일 앱을 기획하거나 ② 웹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출
    ※ 공공정보(오픈API, DB, 데이터 등)를 1개 이상 반드시 활용하여야 하며 국가공유자원포털의 오픈 API 105종 을 활용하면 가점(3점 내외)을 부여함

 접수방법 

  • 2011년 10월 10일부터 본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 모바일 앱 기획 부문 : 기획서, 스토리보드 제출
  • 웹 서비스 개발 부문 : URL(권장) 또는 시연 가능한 실행 파일 제출
  • 발표 및 시상 : 2011년 11월 말 (공모전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

태그:, , ,

공무원에게 “참여와 소통의 정부2.0″ 선물하기 – 소설펀딩 성공

4 10

‘참여와 소통의 정부2.0′을 꼭 읽었으면 하는 공무원님들에게 책을 보내 주기 캠페인을 진행을 했습니다.

호주에서 정부2.0 프로젝트를 하면서 고민을 헀던 부분, 그들의 성과 , 꼭 지켜야 하는 권고사항 등이 담겨져 있는 호주 보고고서를  1년 넘게 시민들이 1년 넘게 공을 들여서 번역한 책이 ‘참여와 소통의 정부 2.0′ 입니다.

열심히 번역하고 책 원문 전체를 PDF로 공개를 했지만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분들이 혹시나 그냥 지나쳐 버리면  열심히 번역을 한 분들의 노고와 수고가 물거품이 됩니다.

그래서 꼭 이책을 읽었으면 하는 분들의 명단을 취합하고 또 그분들에게 책을 보내기 위한 비용을 모금하는 캠페인을 진행을 했습니다.  텀블벅이라는 소설 펀딩 사이트를 이용해서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올리자 마자 추석과 겹쳐서 연휴를 5일 정도 그냥 훅 지나가 버렸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나니 남은 기간을 7일 정도. 열심히 많은 분들과 함께 SNS를 통해서 소문을 냈습니다.

처음에는 모금이 참 더디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남은 시간이 얼만 남지 않아서 애가 탔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는 직접 연락을 해서 기부를 부탁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일 매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동참의 글을 올렸습니다.  3일 남은 시점에서 이곳저곳에서 동참을 해 주셔서 160만원의 목표액을 달성하고 조금 넘는 약 170만원이 모금 되었습니다.

모금에 동참을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금에 참여주신 57명의 기부자님

이유진 , 김동완, 정순보, 정수진, 김동석 , 박형원 , 이성영, 이희원, 고두현, 조희진, 염진영, 심우영, 이기환, 최정목, 박문형, 이황배, 윤원진, 조범석, 박지영, 최경호 , 장은혜, 다다에, 김현아, 서가영 , 송인혁 , 설동윤, 김하나 , 조성도 , 신하영, 이은희 , 이정표 , 배수현 , 박지영, 최형욱,  장상미 , 김태황 , 조아신, 천만리, 이장, 김범수 , 이아름, 박은경, 이사달 , 민은식 , 고양우 , 이건임 , 이은화 , 강성희 , 이근희 , 이광훈, 이두영, 안수혁, 윤종수 , 박주일, 강현숙

이제 100인의 공무원님들에게 여러분들의 마음을 마음 메모를 담아서 이쁘게 포장을 해서 배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참여와 소통의 정부2.0 – 번역서 출간

30 8

작년 여름 호주에서 정부2.0 테스크포스 보고서를 CCL로 공개했다는 트윗글로부터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버스 사건으로 인해서 공공정보 개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이렇다 할 정부 정책은 나오지 않았고 관련 부처 담당자들을 만났지만 솔직히 조금 답답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호주에서는 정부, 비즈니스, 학계 및 문화관련단체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15인의 정책 , 기술 전문가 및 사업가들로 이뤄진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켜 공공정보의 개방을 통한 열린 정부의 실현과 공공서비스의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도록 하였고 광범위한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2.0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정부에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호주 정부 2.0 태스크포스 보고서의 모든 권고 사항을 호주 정부에서는 적극 수용하였고  범 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공공정보개방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몇몇 CC자원활동가들을 주축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함께 번역을 할 사람들을 모집한 후에 호주 정부 2.0 태스크포스 보고서를 번역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전문 번역가들이 아니다 보니 속도는 더디고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번역에 지쳐있는 시점에  연세대하교 정보대학원 ITR&D 연구실에 계신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번역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번역을 마치고 출판비용 때문에 고민을 할때에 nhn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꼬박 1년이 걸려서 드디어 이책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호주 정부2.0 태스크포스 보고서 “참여와 소통의 정부2.0” – 번역서는 전국의 오픈라인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을 하실 수 있으며 PDF문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CCL로 공개합니다.

* 약 2주 후에는 전자책을 무료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8818542s.jpg

온라인 서점 URL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PDF 공개 문서 뷰 | 다운로드

번역 과정에서 정부2.0을 이해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경험은 정부2.0에서 가장 중요한 시민의 참여를 몸소 체험했다는 점입니다.

정부2.0에 대한 응원에 응원을 담아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번역서를 통해서 앞으로 전개될 정부2.0이 멋진 모습을 꿈꾸며 많은 분들의 동참을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참여와 소통의 정부2.0 – 번역서”- 이 공무원은 읽었으면 좋겠다?

100인의 공무원님께 시민들의 마음을 담은 책을 직접 보내드려요.

정부 부처의 관련 공무원의 주소를 올려 주세요.

100인의 공무원 책 전달 참여하기 ]

2. 소셜 펀딩 참여하기 – 배송료와 부족한 출판비용 모금 완료

소셜 펀딩 – 텀블벅을 통해서 “공무원에게 참여와 소통의 정부2.0 책 선물하기”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모금 목표액 : 1,760,001원 (목표 금액 달성)

참여와 소통의 정부2.0 번역서에  도움을 주신 분들 

강홍주, 김보라미, 김석준, 김예진, 박수경, 박지환, 배수현, 윤종수, 이근희, 이기환, 이미영, 이범희, 이봉규, 이정표, 전명산, 전종홍, 정헤윤, 최병희 , nhn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